새론오토모티브, 中 '상해 신공장' 건립
2011-09-16 10:35:31 2011-09-16 10:35:31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새론오토모티브(075180)가 일본 닛신보그룹와 합작을 통해 중국 상해쪽에 신공장을 건립한다.
 
새론오토모티브는 중국 상해 인근에 위치한 강소성 상숙 동남경제개발구에서 ‘상해 신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서인석 새론오토모티브 대표와 합작투자사인 일본 닛신보브레이크 니시하라 코지 대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상해 신공장은 새론오토모티브와 일본 닛신보그룹이 총 1200만달러(약 144억원) 규모의 5대5 공동투자로 설립되는 합작회사다.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상해 신공장은 연면적 3만제곱미터(㎡, 약 9000평) 규모에 최신식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내년 9월 양산을 예정하고 있다.
 
상해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240만대 규모로 중국 내 생산능력은 현재의 2배 증가할 전망이다.
 
서인석 새론오토모티브 대표는 “신공장은 글로벌 자동차 업황 호조에 따른 수주급증 및 고객다변화 대응을 통해 생산능력증강 등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상해를 중심으로 중남부 지역은 폭스바겐, GM, 닛산, 도요타, 혼다 등 글로벌 카메이커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이를 거점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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