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GKL(11409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배당수익도 기대할 만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6일 "GKL은 중국인 입장객수 증가가 지속되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55%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부산점 바카라 테이블 증설이 이달말 마무리되면서 4분기 매출기여가 시작되는데, 바카라 테이블의 매출비중이 70%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전체 외형을 2~3% 증가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중간배당 140원을 제외하고 올해 기말 배당수익률 2.3%, 내년 온기 배당수익률 4.2%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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