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신한베트남은행·신한비나은행 합병 가승인’ 획득
2011-09-15 10:09:00 2011-09-15 10:09:47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감독당국인 중앙은행으로부터 베트콤은행 소유 신한비나은행 지분(총 지분의 50%) 인수 및 ‘신한베트남은행’과 ‘신한비나은행간’ 합병에 대해 '가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올 연말에 출범하게 될 통합 신한베트남은행은 중요 공단 및 대도시 거점에 7개의 채널(신한베트남 3개, 신한비나 4개)을 확보하고 10억달러 내외의 자산을 보유한 은행으로 커질 예정이다. .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정부가 은행 시장을 개방한 직후인 1995년 한국계 은행 최초로 호치민 지점을 개설한 후 2009년 법인 전환된 은행이다.
 
신한비나은행은 옛 조흥은행이 지난 2000년에 세운 현지 합작은행(지분 50:50)으로, 조흥은행이 신한은행에 통합된 후 신한은행이 지분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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