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지역 기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9일 전기전자·IT분야 벤처투자로드쇼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벤처투자로드쇼는 온라인으로 참여를 신청한 기업 중 사전평가를 통해 선별된 우수기업이 컨설팅 전문기관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 등을 지원받은 후, 벤처캐피탈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갖는 행사다.
협회는 "투자유치를 희망하지만 벤처캐피탈의 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지역소재 기업들을 위해 투자유치 가능성 진단과 투자유치방향성 모색을 위한 투자유치 컨설팅 프로그램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참가기업들은 벤처캐피탈 투자절차와 준비사항, 실제 투자유치 성공와 실패사례 등을 담은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길라잡이’ 책자를 로드쇼 당일 행사장에서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roadshow.kvca.or.kr)에서 접수 가능하며, 오는 16일까지다.
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295개의 기업이 참여해 19개사가 598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캐피탈사들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벤처투자로드쇼는 앞으로 대구·경북 벤처투자로드쇼(9월 22일, 업종제한 없음) 전기전자·IT분야(10월 19일), 일반제조분야(11월 15일)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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