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차세대 전산시스템 ‘넥스트로’ 오픈
2011-09-15 10:08:05 2011-09-15 10:08: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수협은 차세대 전산시스템인 '넥스트로(Nextro)'를 14일 공식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11월부터 준비해온 넥스트로는 오픈에 대비해 그동안 전체 영업점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 추석 연휴기간중 시스템 전환 및 최종 검증을 거쳐 14일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다.
 
'넥스트로' 오픈 첫날인 14일에 발생한 약 400만 건의 거래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은 넥스트로 시스템 가동에 따라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안정적인 금융거래 제공 ▲고객정보 보호의 보안체계 강화 ▲계좌번호 선택 기능 ▲맞춤식 상품정보 제공 등 선진화된 금융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방형 표준기반 아키텍처 도입 ▲채널 거래정보의 통합관리 ▲상품 팩토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업무의 표준화, 간소화와 함께 신속한 상품개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수협 관계자는 "시스템을 조기에 안정화시켜 고객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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