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LG이노텍, 끝없는 추락..1년새 반토막
2011-09-14 09:18:13 2011-09-14 09:18:13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전방산업 부진과 함께 하락세를 이어가던 LG이노텍(011070)이 결국 6만원대도 붕괴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거래일 대비 1.81%(1100원) 내린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파란불이다.
 
1년 전인 지난해 9월 초 LG이노텍은 발광다이오드(LED) 업종 호황과 함께 14만원대의 주가를 기록하며 연일 상종가를 쳤다. 그러나 이후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서 주가가 약세로 반전됐다.
 
지난 9일 대우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LG이노텍은 지금은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라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내년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원재 연구원은 "LED 사업 부진으로 3분기 적자 전환할 것"이라며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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