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 美 스프린트와 홈미디어폰 공급 협의 中
2011-09-09 10:25:15 2011-09-09 10:25:15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엔스퍼트(098400)는 홈미디어폰으로 미국 3대 이동전화 사업자인 스프린트를 통해 미국 차세대 인터넷전화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엔스퍼트는 홈미디어폰(SoIP) ‘S200’ 을 스프린트에 공급키로 했으며 스프린트 내 이머징 서비스 그룹과 구체적인 공급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엔스퍼트는 스프린트를 통한 헬스케어를 시작으로 일반전화 가입자 시장 외에 교육 등 기업특화 시장으로 홈미디어폰(SoIP)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홈미어폰(SoIP)은 영상통화가 가능하고 인터넷을 통해 멀티미디어 데이터 송수신이 용이하다. 또 헬스케어 디바이스도 될 수 있다. 특히 혈압, 맥박, 혈당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기능을 탑재하거나 연동해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분석할 수 있어 의사가 환자와 영상통화로 상담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천보문 엔스퍼트 사장은 “북미 시장은 인터넷 전화기의 경우 기업 B2B 시장의 규모가 크다”며 “이머징 서비스 그룹과 함께 우선 헬스케어를 시작으로 기업 특화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 공급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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