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화학 실적 부진 우려 커"-신한투자
2011-09-09 07:45:00 2011-09-09 07:45:00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LG(003550)에 대해 LG화학(051910)LG전자(066570)의 실적부진 우려와 동시에 주가 가격메리트가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실적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8만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LG 주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화학 및 전자의 주가 모멘텀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다만 현재 주가는 가격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LG전자의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대중화로 TV 등 전통적인 가전 구입이 줄어들고 있어 전자의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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