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방송통신용어 우리말로 바꿔주세요"
2011-09-08 15:03:29 2011-09-08 15:04:30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어려운 방송통신용어에 대한 우리말 순화어 온라인 공모를 실시한다.
 
방송통신위원회 누리사랑방(블로그)인 다음의 두루누리에 댓글을 달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달 26일 발표하며, 최고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월 첫 공모를 통해 '펨토셀 기지국', '쇼퍼라마' 등 일반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 42개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한 바 있다.
 
이승원 방송통신위원회 국어책임관 홍보기획팀장은 "어려운 방송통신용어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해 올바른 국어사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온라인 공모를 통해 '펨토셀 기지국'은 '실내 기지국', '보이스피싱'은 '사기 전화', '쇼퍼라마'는 '드라마 쇼핑', '모바일티머니'는 '휴대폰 결제'로 바꿨다. 또 'URL단축기'는 '인터넷 주소 단축기', '앱스토어'는 '응용 프로그램 장터', '논타기팅'은 '사용자 주도 공격'으로 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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