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실버 전용 ‘부모사랑효(孝)보험’ 출시
가입연령 77세까지 확대..암진단 70세까지 무진사
2011-09-08 10:44:31 2011-09-08 10:45:34
[뉴스토마토 이승국기자] 현대해상은 노년층의 사망과 암진단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하는 실버 전용 상품인 ‘하이라이프 부모사랑효(孝)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부모사랑효(孝)보험’은 보험 소외계층인 실버 세대 전용 상품으로 최대 77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사망과 암진단 위험을 최대 80세까지 보장한다.
기존 대부분 상품은 61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진사를 받아야 하고 질병 관련 보장은 가입 할 수 없었다.
 
진사란 보험회사가 피보험자의 혈압, 혈액, 소변검사 등의 검진을 통해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
 
‘부모사랑효(孝)보험’은 상해사망은 물론 질병사망도 77세까지 진사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암진단 보장은 70세까지 무진사로 가입할 수 있으며 77세까지는 진사 후 가입 가능하도록 가입 연령을 확대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또는 당뇨가 있는 병력자도 합병증이 없고 가입시점에 정상적인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수치를 유지하는 등 일정조건을 갖추면 무진사로 가입할 수 있다.
 
65세 여성의 경우 월 3만원대로 사망 1000만원, 암진단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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