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아동폭력예방 교육지원..5천만원 어린이재단 전달
2011-09-07 10:49:11 2011-09-07 11:25:56
[뉴스토마토 이승국기자] ING생명은 6일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폭력예방 교육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ING생명은 아동폭력예방 교육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연말까지 전국 25개 초등학교 어린이, 교사,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폭력예방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폭력예방(CAP) 교육은 △ 어린이 권리증진 △ 어린이 폭력예방 △ 어린이 임파워먼트 향상 등 어린이들이 폭력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법을 교육, 어린이들에게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ING생명 존 와일리 대표이사 사장은 “교사와 학부모의 관심 속에서 어린이들 스스로가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ING생명은 앞으로도 한국 어린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폭력예방 교육 지원을 받게 되는 전국 25개의 학교 중 10곳은 9월말 ING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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