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식경제부 기술인재지원사업 일환으로 중소·중견기업에 파견해 기술혁신을 주도할 '기업지원연구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기술인재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연구개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고급 연구인력을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으로 채용한 후 중소·중견기업에 장기간 파견하는 사업이다.
채용된 인력들은 수요 중소·중견기업에서 3년 단위의 순환 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기술개발, 기술기획, 기술관리 등 기술혁신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전자, 전기, 통신 등의 분야 석·박사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는 오는 8일까지 ETRI 홈페이지 또는 기술인재지원사업종합관리시스템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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