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LG생명과학(068870)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생산파트너였던 인도백신사 2곳이 사전적격심사(PQ) 인증을 취소당했다며 이로 인한 LG생명과학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16분 현재 LG생명과학은 전거래일 대비 1400원(3.74%) 상승한 3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상위에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포진돼 총 610억원가량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WHO의 생산파트너 중 다국적 제약사를 제외하면 인도회사 5곳, 일본 1곳, 그리고 LG생명과학 뿐"이라며 "인도 2개사의 WHO PQ인증 철회는 LG생명과학의 새로운 매출증가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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