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우리금융(053000)이 미래에셋증권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4.05%(450원) 큰 폭 내린 1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3거래일 연속 급락세다.
최근 우리금융 계열 우리·경남·광주은행 등은 감사원으로부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관리로 1조원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 받은 바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우리금융이 부실채권 상각 및 매각을 통한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강혜승 연구원은 "자산건전성 확보를 위해 갈 길이 멀긴 하지만 개선 추이는 확실할 것"이라며 "경기 회복시에 더욱 주목받을 은행주"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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