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우리은행장 “하반기에도 균형성장”
"금강송같은 대들보 되자"
2008-07-25 11:08: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올 하반기에도 주요 경제 변수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익과 건전성을 고려한 균형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2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수익성을 고려한 우량 건전자산 확보와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등을 토대로 1등 은행을 달성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 행장은 또 소나무의 일종인 금강송(金剛松)을 소개하며, “비록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깊이 뿌리를 내리고 단단히 자리잡는 금강송처럼 우리은행도 한국경제를 지탱할 대들보로 커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지점장급 이상 임직원 1200여명이 참석해 향후 경영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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