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승국기자] 하이랜드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2일 한국지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센터원 빌딩에 위치한 한국 지사의 대표에는 윤건중(사진)씨가 선임됐다.
윤건중 대표는 하이랜드 캐피탈의 국내 사업운영 및 투자자 관리,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와의 전략적 관계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 대표는 아시아 퍼시픽 캐피탈 한국지사의 대안 투자부문 이사를 역임했으며, 맥쿼리증권 한국지사, KPMG 삼정 투자자문에서도 근무했다.
또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MBA를, UC버클리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하이랜드 캐피탈 공동 창업주인 제임스 돈데로 사장은 “한국 금융시장의 역동적인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특히 퇴직 연금 제도 및 자본시장에서의 눈부신 발전 등 하이랜드 캐피탈의 차별화된 대안투자상품에 대한 한국 내 수요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승국 기자 in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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