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일 향후 백화점 매출 성장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 실적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지난 8월 백화점 매출 성장률은 양호했다"며 "
현대백화점(069960),
신세계(004170), 롯데백화점의 8월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각각 10%, 11%, 8%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전년 동기의 성장률이 각각 8%, 12%, 6%로 나타났는데 8월 전반기 날씨를 안좋았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긍정적인 실적"이라며 "럭셔리 브랜드 제품, 가전, 가구 등이 매출 호조 보이고 있어 하반기 소비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업체들의 실적은 안정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특히 현대백화점의 경우 신규 출점 효과로 외형 성장률은 더욱 돋보일 것"이라며 현대백화점을 유통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