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하반기 실적개선과 라이신(사료에 들어가는 가장 기초적인 아미노산) 가격 강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37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송광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일 "소재식품의 수익성 개선, 추석 선물세트 판매 호조, 라이신 가격 강세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송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이 영업이익 5200억원 달성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송 연구원은 "내년 라이신 캐파(CAPA, 생산설비능력) 증설과 가격 강세로 해외 바이오 사업 전망이 상향됐다"며 "전망 상향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편 "지수사인
CJ(001040)가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 3.2% 중 지분 2.2%를 3735억원에 인수한 것은 가치측면에서 변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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