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신영증권은 1일
CJ E&M(130960)에 대해 케이블TV 부문의 성장 가능성이 지금보다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케이블TV는 CJ E&M의 핵심사업인데 주력채널인 tvN의 광고단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라며 “지난 2009년부터 ‘슈퍼스타K’의 연속적인 흥행성공 등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반영하는 시청률도 상승하는 추세라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사업자 사업규제 완화 방침이 시행되면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실제로 CJ E&M의 케이블 점유율은 이미 30% 수준에 육박하고 현행 규제는 광고단가의 추가상승이나 영업확대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요인, 즉 뚜껑(Cap)으로 작용한 것이 사실”이라며 “더욱이 단가가 지상파 10%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규제완화로 인해 동 부문의 성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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