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오버행 이슈 없었다..긍정적-신한투자
2011-09-01 08:01:33 2011-09-01 08:01:3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생명(032830)에 대해 오버행(대량 대기매물)이 발생하지 않은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1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CJ(001040)가 보유 중인 삼성생명의 지분 3.2%를 CJ제일제당(097950)CJ오쇼핑(035760)에 매각한 것에 따른 것.
 
송인찬 신한투자 연구원은 1일 "CJ(001040)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의 지분은 이미 매각 시점이 정해져있었다는 점에서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지분이 시장이 아닌 (CJ의) 계열사로 매각됐다는 점은 기존에 우려됐던 오버행 이슈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삼성생명의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면 일부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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