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젊음의 대표맥주 ‘카스’가 ‘예술’과 만난다.
오비맥주는 다음달 2일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카스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 전시회 겸 기념파티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카스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스타 패션디자이너 스티브 J & 요니 P, 팝아티스트 이에스더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아티스트 7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카스 브랜드에 비주얼 아트를 접목해 카스의 이미지를 문화적 코드로 재해석했다.
한국의 돌체 앤 가바나로 불리는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카스 만을 위한 티셔츠를 선보인다.
팝아티스트 이에스더는 억압된 생활에서 일탈을 꿈꾸는 현대인의 욕망을 카스 이스케이프(Cass Escape) 작품에서 표현한다.
펜디(Fendi)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 이광호와 아트퍼니처로 인정받고 있는 가구 디자이너 황형신은 카스의 젊고 톡톡 튀는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조형물과 카스 전용 오프너, 잔, 안주볼 등 독창적인 디자인의 맥주 소품들을 선보인다.
한국디지털아티스트협회 오은석 이사가 제작한 화려한 영상미의 디지털 아트,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사진작가 김민관이 선보이는 카스 콜라보레이션을 촬영한 사진작품들도 세련된 도시적인 감성으로 관객의 눈길을 끌것으로 보인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상무는 "단순히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길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접목한 카스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젊은 층과 감성을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감성 마케팅을 통해 카스를 끊임없이 진화하는 젊은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스가 시도하는 콜라보레이션은 서로 다른 복수 브랜드의 공동작업 혹은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 등과 일시적으로 팀을 이뤄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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