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주 모기지 신청지수 6.2% 감소
주택시장 회복 징후 안보여
2008-07-24 15:4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미국의 지난주 모기지 신청지수가 6.2% 감소했다고  23(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모기지은행연합회(MBA)는 지난 18일까지 집계된 주간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 522.2에서 489.6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모기지 구매지수는 335.6으로,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6 20(333.4)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리파이낸싱 지수도 1474.9에서 1392.7 5.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구매 대출이 크게 줄어든 것은 지난주 모기지 금리 급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대출금리는 6.22%에서 6.59%로 상승하며 1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5년 만기 모기지 금리도 5.74%에서 6.10%로 급등했다.
 
1년 만기 변동금리 모기지금리는 전주와 동일한 7.16%를 유지했다.
 
UBS 증권의 제임서 오설리반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확실히 시장이 회복될 기미가 안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 aalways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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