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대우정보시스템은 교통안전공단과 한국대기환경학회와 '녹색교통 포인트 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협약은 국토해양부에서 오는 2020년까지 진행 예정인 '제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중 하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우정보시스템은 공공기관의 건물과 차량의 온실가스·에너지관리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며, 녹색교통 포인트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다.
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사업의 총괄과 운영, 녹색교통 포인트 서비스 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한국대기환경학회는 녹색교통 관련 정책 개발 등의 자문과 자료 검증의 역할을 맡게 된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이미 교통안전공단과 안산시를 대상으로 건물과 차량의 온실가스·에너지관리가 통합 자동화된 시범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정성립 대우정보시스템 대표는 "향후 국가 교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앞줄 좌측부터 한국대기환경학회 전의찬 회장, 교통안전공단 정일영 이사장, 대우정보시스템 정성립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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