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는 백신 프로그램 알약2.5기업용 버전이 체크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체크마크 인증은 영국과학연구센터의 독립 테스트 연구소인 웨스트코스트랩(Westcoast lab)에서 심사하는 보안인증이다.
체크마크 인증은 통상적으로 1년여의 평가기간이 소요되며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인증이 이뤄진다. 평가를 위한 악성코드 샘플은 전 세계적으로 두 곳 이상의 지역에서 실제로 감염 활동이나 발견 등의 보고가 있었던 악성코드 목록인 와일드리스트(Wildlist)와 웨스트코스트랩에서 직접 채취한 허니팟(honeypot)악성코드 샘플 조합으로 구성돼 있다. 이런 악성코드 샘플을 오진 없이 100%탐지할 경우에만 인증을 부여 받을 수 있다.
김준석 알약개발부문 부문장은 "앞으로 추가적인 국제보안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 백신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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