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 41억 규모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 계약(상보)
2011-08-29 14:11:56 2011-08-29 14:11:56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콤(015710)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주관하는 서울 서초 A2블록 1공구 외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공하는 아파트 신축공사의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과 설치에 대한 입찰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낙찰금액은 41억원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1월30일 까지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국내 업체는 코콤 외에 13개사 였으며 최저낙찰 방식이 아닌 근접낙찰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최저낙찰방식에서 발생하는 낮은 마진율로 인한 부실시공의 폐해를 방지하고자 하는 입찰방식이다.
 
코콤은 "이번 LH공사의 최종 사업자 선정은 코콤의 우수한 기술 및 설치 경쟁력과 합리적인 입찰가격을 제시한 결과"라며 "향후 지속적인 수주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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