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창사이래 최대 분기 실적 발표
매출 9388억 전년동기比11.6% 상승, 영업이익도 460억
2008-07-24 10:5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LS전선(대표이사 구자열)이 창사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LS전선은 24일 올 2분기 매출이 938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1.6% 상승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고부가가치 사업인 전력 사업의 호조로 46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47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9%하락했으나 지난 1분기에 11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올 2분기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LS전선 관계자는 이번 매출 상승 요인에 대해 "통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광케이블과 UTP케이블 등 통신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회로소재 사업도 안정화되면서 매출에 영향을 줬고 특히 동(銅)가격 상승도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실적은 7월1일 LS전선이 (주)LS와 LS전선(주) 그리고 LS엠트론(주)로 분리되기 전 LS전선(주)의 기업실적이다.
 
  표. LS전선 2008년 2분기 실적(단위 :억원,소수점은 첫째자리 이하 반올림)
 
 
연도 2007년 2008년 증감비율(작년 동기대비)
매출 8,414 9,388 +11.6%
영업이익 309 460 +48.9%
당기순이익 651 475 -26.9%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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