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글로벌 경기 회복을 위해 재정건전성 강화 등 추가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29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27일 두 사람은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라가르드 IMF 총재와 직접 단독 접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통화에서 두 사람은 글로벌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서 재정건전성 강화가 불가피하며 신흥국 시장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도 전화통화를 갖고 유로존 재정위기와 세계경제 침체 위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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