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나대투증권은 9월 주식시장에 대해 글로벌 위험 상황이 아직 해소되지 않아 당분간 위험관리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향후 3개월 코스피지수 예상밴드를 1600~1980포인트로 제시했다.
양경식 하나대투증권 이사는 29일 "미국의 더블딥 우려는 고려대상이 아니지만 유럽의 재정위기와 은행 문제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아 조금 더 불확실성과 싸워야 할 가능성이 높다"며 "9~10월의 변동성 이후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지수의 되돌림 과정이 비교적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이사는 "섹터전략은 이익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및 이익성장률을 종합한 매력도를 고려해 자동차, 화학, 철강, 건설 등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