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서 친환경 적극 홍보
2011-08-26 11:47:53 2011-08-26 11:48:22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도요타자동차가 오는 27일 시작되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개막에 맞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하며 하이브리드의 친환경 기술 알리기에 나섰다.
 
도요타는 대구 메인 스타디움 앞에 마련된 100여평 규모의 '도요타 하이브리드 익스피리언스(Toyota Hybrid Experience)' 홍보관을 통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친환경을 모티브로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킬 계획이다.
 
이번에 전시될 차량은 ▲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 'CT 200h' ▲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 세단 'RX 450h'▲ 29.2km/l로 세계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도요타 프리우스' ▲ 글로벌 중형 세단의 표준인 '캠리 하이브리드' 등 총 4종류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도요타 사장은 "도요타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새로운 기록을 추구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적극 응원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를 찾게 될 세계 육상팬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를 주도할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친환경 경영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보급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300만대를 돌파하는 등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유나 기자 yn01248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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