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그간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거침없이 상승 질주했던 금값이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대폭으로 급락했다는 소식에 금 관련주인 고려아연이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고려아연(010130)은 전 거래일 대비 3.72%(1만6000원) 내린 4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2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12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104달러(5.6%) 내린 온스당 1757.30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급락은 차익실현 물량과 더불어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예상외의 실적을 기록했고 이번 주말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잭슨홀 연설 기대감이 안전자산 선호현상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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