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동양종금증권은 25일
하이마트(071840)에 대해 3분기 예상 실적도 시장 기대치 이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가 강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상화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하이마트는 유통채널 확보를 통해 시장 내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오프라인 가전 유통 채널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 유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브랜드력과 전국적 유통망, 다각화된 제품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영업활동으로 인한 지속적인 현금흐름 창출이 예상 된다”며 “특히 이번 기업공개(IPO)로 유입된 현금으로 장기차입금 2600억원을 조기상환해 연간 금융비용 156억원이 경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3분기 실적은 상반기 매출액 성장률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계절성 상품인 에어컨의 매출액도 호조세를 나타냈지만 그 외 제품들도 고른 성장률을 나타낸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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