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당분간 수익성 개선 힘들 듯-KTB證
목표가 6만원→4만5000원 '하향'
2011-08-25 08:07:38 2011-08-25 08:07:38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KTB투자증권은 한화케미칼(009830)에 대해 3분기 이후 유럽 재정 위기가 심화되는 등 영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8월 이후 유럽 재정위기 심화와 미국 신용등급 하락 등 영향으로 세계 경제 둔화 위험이 증개되는 등 영업환경 불확실성이 증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3분기 석유화학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영향으로 역내 점진적인 수요 위축이 나타나고 있어 당초 예상보다 전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에 제약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유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 중 한화솔라원은 유럽 등 선진국 경기 위축 심화 영향으로 태양광체인 번반의 가격 하락이 진행되고 있다"며 "업황 회복이나 유럽 경기 하강 위험으로 지연이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 약화 흐음이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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