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G전자(066570)는 다음달 스캔 장치를 내장한 신개념 '마우스 스캐너(모델명: LSM-100)'를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한 번의 드래그만으로 원하는 그림과 문서를 저장할 수 있다.
마우스의 스캔 버튼을 클릭한 뒤 원하는 부분에 드래그 하면 된다. A4 용지의 두 배인 A3용지(297mm*420mm) 크기까지 스캔할 수 있다.
또 광학식 문자인식 기능(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으로 표를 포함한 문서도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어 스캔 후 편집이 수월하다.
이 제품은 레이저 센서를 장착해 손의 움직임을 정확히 인식하며, 유선형의 디자인으로 인체 공학적인 그립감을 주기 때문에 최고급 마우스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LG전자 마우스 스캐너는 북미,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에도 다음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다음달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1'에 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도현 LG전자 CEM사업부장은 "스캔작업이 많은 학교, 병원, 기업 등에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하면 활용도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스캔 장치를 내장한 신개념 '마우스 스캐너'를 다음달 국내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한 번의 드래그만으로 원하는 그림과 문서를 자유자재로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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