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휴온스(084110)는 피부 속 약물전달 주사기인 ‘더마샤인’을 출시하고 직접 판매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에 따르면 최대 5밀리미터(mm) 진피층에 선택적으로 약물 투입이 가능한 더마샤인은 피부 두께가 다른 얼굴, 두피, 복부, 가슴, 팔뚝 등 다양한 부위에 선택적으로 주사제를 투여할 수 있다.
주사제 교환만으로 ▲ 피부미백 물광주사(HA-Lifting) ▲ 비만치료 메조 칵테일(Meso-Cocktail)주사 ▲ 피부노화 방지 더마톡신(Dematoxin)주사 ▲ 두피관리 메조알로페시아(Meso-Alopecia)주사 등 한 개의 주입기로 다양한 시술이 가능하다.
이달부터 판매되는 더마샤인은 성형외과, 피부과 등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휴온스는 더마샤인에 사용되는 주사제 생산 업체들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유통채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더마샤인에 사용 가능한 주사제로는 피부 미백에 탁월한 히알루론산, 필러, 주름개선제 보토리눔 톡신(보톡스) 등이 있다.
휴온스는 또 메디컬사업부를 통해 더마샤인의 국내 유통 해외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해 7월 의료기기사업을 위해 메디컬사업부를 신설했으며, 더마샤인으로 내년 1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