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현대증권은 24일
CJ(001040)에 대해 CJ그룹의 신성장을 위한 변신이 지속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9만8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CJ제일제당의 바이오산업 진출, CJ E&M의 미디어 엔터 부문 통합, CJ제일제당과 GLS의 대한통운 M&A, CJ오쇼핑의 중국 시장 진출 등은 안정적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으로 CJ의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모바일과 클라우드가 결합되는 시대에서는 컨텐츠 확보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CJ E&M은 컨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맞게 돼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삼성생명 지분 보유 보다는 대한통운의 경영권확보가 더 긍정적”이라며 “대한통운과 CJ GLS, CJ오쇼핑, CJ프레쉬웨이, CJ건설과의 시너지 발휘를 통해 영업권 상각비용 이상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CJ로의 로열티와 배당수입 증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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