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3D(3차원) 전문기업 이노플러스(주)는 스마트폰으로 3D영상을 볼 수 있는 접이식 3D안경 '아이글래스'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글래스는 아이폰에서도 3D를 볼 수 있다는 뜻의 신제품으로, 이 접이식 3D안경을 쓰면 아이폰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폰에서 3D영상을 볼 수 있다.
일반 스마트폰으로 3D영상을 감상하려면, 적색과 청색으로 구성되는 애너글리프(anaglyph) 방식의 3D안경을 사용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다.
하지만 애너글리프 방식의 기존 안경들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아이글래스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휴대할 수 있도록 다리부분이 렌즈를 보호하면서도 접히는 형태로 돼있다.
이 제품은 지난 6월8일 세계 최초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제10-1041556)을 받았다.
아이글래스는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3D안경을 구매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본인이 변환하고자 하는 일반 2D사진을 3D사진으로 변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료 : 이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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