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키오스크코리아는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6포인트 멀티터치 기술을 적용한 55인치(138.78cm) 키오스크 '멀티포인트(Multipoint) 551'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키오스크는 공공장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으로 주로 한 명씩 사용하는 원 포인트 방식의 소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이번에 출시된 6포인트 키오스크는 여러 명이 동시에 메뉴를 선택하고, 양손으로 화면을 축소·확대할 수 있는 멀티터치 방식의 55인치 대형 시스템이다.
멀티포인트 551은 1920 x 1080 해상도에 실외에서도 밝게 보이는 700칸델라의 밝기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어린이용 스탠드를 적용시킬 수 있고, 개인용컴퓨터(PC)를 탑재해 일체형으로 꾸밀 수 있다. 관련 콘텐츠는 전문업체를 통해 맞춤형으로 개발할 수 있다.
이명철 키오스크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6포인트 55인치 키오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32포인트 멀티터치 방식의 250인치 초대형 키오스크 시스템까지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멀티포인트 551의 소비자가격은 870만원이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오스크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키오스크코리아(070-4066-0940)로 문의하면 된다.
◇ 키오스크코리아는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6포인트 멀티터치 기술을 적용한 키오스크 '멀티포인트(Multipoint) 551'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 사용자가 키오스크 터치화면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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