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 스마트 화물운송정보망 시장 진출
2011-08-23 14:24:15 2011-08-23 14:24:15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케이엘넷(039420)이 수출입 컨테이너와 내수화물을 망라한 '스마트 화물운송정보망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엘넷은 이를 위해 국내 물류회사인 세방과 케이씨티시, 삼익물류와 '스마트 화물운송정보망서비스 공동활용 및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달 중순 경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들 4개사는 지난 6월부터 스마트 단말기를 기반으로 화물과 차량에 대한 위치기반서비스(LBS)와 모바일 배차, 웹 기반 운송거래시스템 등 스마트 화물운송정보망 플랫폼 구축을 진행했다.
 
정유섭 케이엘넷 사장은 "스마트 화물운송정보망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대 사이버 차량 풀(Pool)과 제대로 된 온라인 거래시스템을 구축해 화주 운송·주선사 화물차주 등 운송시장 참여자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공간을 마련해 운송업계와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