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상호저축은행이 발행하는 자기앞수표 발행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상호저축중앙회는 저축은행들의 자기앞수표 발행 누적금액이 22일 현재 1조8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저축은행은 지난 3월21일부터 자기앞수표를 발행해왔다.
저축은행에 따르면 22일 현재 자기앞수표 업무를 보고 있는 저축은행은 모두 56곳이며 지금까지 총 47만4863장의 수표가 발행됐다.
저축은행들은 자기앞수표 발행을 통해 별단예금(수표 발행 등 일시적인 자금처리를 위한 보관금 성격의 예금) 등으로 5억6400만원의 수익을 냈지만 수표 조제 등에 따라 비용 1억7800만원이 발생해 총 3억8600억원의 이익을 실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회 관계자는 “올해 안에 모두 74개 저축은행이 수표 업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