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종현기자]성원건설이 검찰 수사설이 퍼지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성원건설은 전날보다 11.61%급락한 8,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는 중견 건설업체인 성원건설이 두바이 개발 사업과 관련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지난해 5월 성원건설은 약 19조원을 투입해 두바이 인공섬과 인접한 데이라 지역 구도심 재개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혀 이후 7000원대 주가가 3,2650원까지 치솟았다.
뉴스토마토 정종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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