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하다,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사랑
2011-08-19 16:37:43 2011-08-20 04:12:25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단 2명이 스몰캡을 책임진다?
 
연구원 1인당 커버해야 하는 종목수가 가장 많은 팀이 스몰캡팀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단 2명의 연구인력이 다수의 스몰캡 종목들을 커버하기엔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유진투자증권의 스몰캡팀은 단 2명의 연구인력으로 인상적인 분석 보고서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의 IR에는 항상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은 테크(Tech) 섹터에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 팀장은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은 지난 2009년 초에 결성됐다”며 “기관투자자들의 중소형주 펀드 출시 증가로 중소기업에 대한 기업분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구성됐다”고 말했다.
 
즉 기업정보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형주 일수록 전문 애널리스트에 의한 기업분석의 필요성이 보다 확대됐기 때문에 스몰캡팀이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그렇다면 많은 스몰캡팀 중에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이 내세우는 강점은 무엇일까.
 
변 팀장은 첫번째 강점으로 2명의 스몰캡 애널리스트들의 리서치 경력이 최소 10년~15년 이상일 정도로 풍부한 기업분석 경험을 보유했다는 것을 꼽았다.
 
이어 최소의 인원으로, 업계 최다 스몰캡 보고서를 작성(2008~2011년 상반기)할 정도로 성실한 활동을 펼쳐 기관과 일반 주식투자자들로부터 최상급 평판을 받았다고 자평한다.
 
실제로 최근 2년간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은 100여개 기업을 커버할 정도로 연구인력 대비 높 은 성과를 이뤄냈다.
 
변준호 팀장은 “앞으로 주식시장 참가자들이 요구하거나 궁금해하는 주식시장 내 이슈와 기업분석을 가장 빨리, 가장 정확하게 분석해 제공하는 리딩 스몰캡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남은 하반기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이 유망하게 생각하는 산업은 무엇이 있을까.
 
변 팀장은 “지금 시장의 형태로만 보면 워낙 시장 상황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논하기가 쉽지 않다”며 어렵게 운을 뗐다.
 
이어 “지금은 성장주가 부각 받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는 좀 기다리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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