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흥국(010240)이 3분기말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과 저평가 돼있다는 전문가들의 호평에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흥국은 12일 오전 9시13분 전일 대비 6.88%(305원) 오른 4735원에 거래 중이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흥국은 3분기말에 설비증설을 완료할 예정이고 매출처도 기존 현대중공업, 볼보에서 존디어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반면 흥국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4.4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9배로 절대적인 저평가 국면에 있다"며 투자를 권했다.
그는 또 “굴삭기 대부분이 이머징국가에서 판매돼 미국, 유럽의 재정위기가 이머징 국가들로 확산되지 않는 이상 굴삭기부품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더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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