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IG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주가 하락으로 '업사이드' 매력이 생겼다며 지금이 매수 시점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4만원은 유지했다.
신세계의 7월 총 매출액은 28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18% 늘어난 122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집중호우로 강남점 등 일부 점포의 기존점 성장률이 한자릿수까지 내려갔으나, 인천점이 리뉴얼로 전년 대비 31%, 센텀점이 여름철 휴가로 21% 증가하며 전체 외형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 경기가 소비심리 둔화와 금융자산의 가치 하락, 비우호적인 기상조건 등 악재로 하반기 둔화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성장스토리는 내년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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