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HTC는 11일 프리미엄 헤드폰 제조업체 비츠 일렉스토닉스 LLC(Beats Electronics LLC, 이하 비츠)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비츠는 '박태환 헤드폰'으로 널리 알려진 비츠바이닥터드레를 생산하고 있다.
두 업체는 최고급 모바일 음향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수 개월간 협력해 올 가을부터 일부 HTC 제품에 비츠의 혁신적 음향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미 아이오빈(Jimmy Iovine) 지미비츠바이닥터드레 회장 겸 인터스코프 게펜 A&M 레코드(InterscopeGeffen A&M Records)의 CEO는 "이번 제휴는 스마트폰 업계를 새롭게 개척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 초우(Peter Chou) HTC 대표는 "음악과 영상감상은 물론, 게임이나 통화음질에 이르기까지 HTC 제품에 보다 강력한 사운드가 지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HTC측은 업계를 이끄는 두 브랜드의 이번 제휴로, 최고급 모바일 음향을 구현하고, HTC가 젊은 소비자층과 액세서리 시장을 공략하는 데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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