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옵션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1조4624억원, 비차익거래 6734억원 순매도로 총 2조1358억원의 매도물량을 쏟아냈다.
기존 사상 최대치인 지난 5월12일의 1조6812억원을 웃돌았다.
비차익거래 순매도 금액도 같은 날의 5694억원보다 많았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조5562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난 5월12일(1조532억원) 이후 최대 순매수를 나타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2829억원, 2358억원 동반 매도하며 물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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