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 채권의 안정성·주식의 성장성을 원한다면!-신한금융투자證
2011-08-10 08:41:35 2011-08-10 08:42:07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신한금융투자증권은 10일 휴켐스(069260)가 주력 제품 증설로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의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휴켐스는 정기보수가 끝나면서 가동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또 주력 제품인 DNT(연성 폴리우레탄 중간 원료)의 생산능력이 기존 18만톤에서 24만톤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휴켐스는 폴리우레탄 및 화약 등의 중간 원료를 만드는 업체로서 화학 업체들 중에서 실적 안정성이 가장 높다”며 “주요 고객사와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방 산업의 시황 변동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일본 지진 복구 수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화약 원료인 초안의 수요가 폭증할 전망”이고 “ 2013년부터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강은혜 기자 hanle12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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