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폭우로 운행 잠정 중단
2011-08-09 15:20:07 2011-08-09 15:20:4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폭우로 호남선 상하행선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후 1시쯤 전라북도에 폭우로 전철주가 쓰러지면서 전차선이 단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호남선 하행 정읍역과 천원역 구간의 단전 탓에 열차 운행이 지연됐고, 열차들은 인근 역에서 대기 중이다.
 
현재 신태인역과 노령역간 상행선 단전 후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는데, 언제 다시 열차가 정상운행 될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이 구간을 지나는 KTX, 무궁화호, 새마을호 등 상하행 호남선은 운행은 잠정 중단된 상황이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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