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동부고속이 업계 최초로 포인트제도를 도입했다.
동부고속은 지난 달말부터 제천-서울간 고속버스 노선에 포인트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동부고속은 물가와 공공요금이 잇따라 인상되면서 이용객들의 요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
동부고속 포인트 제도는 멤버십 카드를 매표 창구에 제시하면 발권액의 7%가 적립되는 것으로 누적 포인트가 승차권 금액을 초과하면 차감과 함께 해당 버스에 무료 탑승할 수 있다.
동부고속 관계자는 "서울-제천 노선을 약 14회 승차할 경우 1회 무료 탑승할 수 있다"면서 "서울로 통근하는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동부고속은 서울-제천 노선간의 포인트 제도 활성화를 모니터링 한 후 이를 다른 노선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회원가입은 터미널에서 현장 가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부고속 홈페이지(http://www.dongbubus.com)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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