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대한조선은 전남 해남조선소에서 두번째로 자체 건조한 선박의 진수식을 진행했다.
21일 진수한 이 선박은 노르웨이 골든오션그룹이 발주한 8척의 벌크선 중 두번째 선박으로 17만500톤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이다.
대한조선은 첫번째 선박을 계약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인도했고 두번째 선박의 진수도 1호선이 인도된 지 20일만에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김호충 대한조선 사장은 “1호선 건조 당시에 비해 공기는 대폭 단축한 반면 품질은 한층 향상됐다”며 “대한조선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선보이는 모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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