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한화증권은 9일
GKL(114090)에 대해 3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나태열 연구원은 "3분기에도 입장객 증가를 배경으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7월 매출이 이미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성장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8월 오봉절과 9월 중추절연휴가 있어 입장객은 2분기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일본의 이번 여름 휴가가 예년보다 길 것이라는 점도 일본인 VIP 매출 비중이 높은 GKL 매출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인 VIP 입장객당 매출이 아직은 정체돼 있지만 하반기부터는 성장 궤도에 진입하면서 중요한 성장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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